‘목포사랑의교회 제2회 행복목회컨퍼런스’
백동조 목사의 행복목회,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상태에로의 회복"
 
▲ 백동조 목사가 ‘제2회 행복목회 컨퍼런스’ 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오늘날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신앙과 교회생활을 무거운 짐으로 여기며 구원을 확신한 후에도 여전히 행복하지 못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여기며 행복한 신앙, 행복한 목회의 비결을 한국 교회에 전하기 위해 시작된 사역이 있다. 바로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섬기기 위해 목포사랑의 교회에서 개최된 ‘제2회 행복목회 컨퍼런스’이다.

이번 행복목회컨퍼런스는 11월21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하나님께서 온 인류에게 주고 싶어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장에서 천지창조 후 감탄하셨다.

▲ 강의하고 있는 백동조 목사 © 리폼드뉴스
“좋았더라” (בו֨ט /토브 )로 번역되는 “행복” 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모습을 보시며 기뻐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행복하실 때 우리도 행복하고 우리가 행복할 때 하나님께서도 행복을 누리신다. 잃어버린 이 행복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땅의 모든 족속들에게 꼭 주고 싶으셨던 행복이었다.

이 말씀을 통해 잃어버린 행복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바로 행복목회를 해야 할 이유임을 확실히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강의 2 & Workshop에서는 목회철학부분으로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분명한 소신과 원칙 그리고 비전인 하나님의 철학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천지를 창조하신 이유, 인간을 지으신 이유, 우리에게 명령과 규례를 주신 이유, 행복을 누리며 살아야 하는 이유를 통해 우리의 목회 현장에 있어 우리의 목회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깨닫는 시간이었다 . ‘강의 3 & Workshop 은 비전이란 강의로 아담, 아브라함, 야곱에게 주신 하나님의 비전 통해 오늘날 나에게 주신 비전을 살펴보았다.

‘강의 4 & Workshop 사명’ 부분에서는 하나님의 비전을 이룰 사명자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자신의 사명비전문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강의 5 & Workshop 제자상, ‘강의 6 & Workshop 행복목회 전략 부분에서는 행복(하나님 나라)를 누리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와 예배, 전도와 선교, 양육훈련, 사회책임, 사랑의 교회 목회 시스템 등을 살펴보았다. 특별히 사랑의 교회 예배 실황 영상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느낄 수 있는 주일 예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또한 마지막 강의 에서는 행복목회에 대한 오해와 목회현장에서 고민하고 궁금해 하는 점들을 함께 이야기하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목회 컨퍼런스는 히브리어로 ‘샬롬’ ‘토브’, 헬라어로 ‘에이레네’로 표현되는 ‘행복’ 이야말로 목회자들이 추구해야 할 가치이자 철학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행복목회컨퍼런스를 총 진행하신 백동조 목사님은 많은 교회의 부흥회를 인도하시면서 깨달은 탁월한 지성과 영성으로 목회전반에 대해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주셔서 많은 목회자들을 감동시켰다.

특별히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있는 주제에도 백목사님의 구수한 남도 사투리가 더해진 유머있는 강의로 참여한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는 웃음과 눈물이 있는 잊지못할 시간이 되었다. 이번 제2회 행복목회컨퍼런스는 지난 1회 때보다 더 많은 목회자들과 장로님, 그리고 사랑의교회 지체지기, 셀지기 등 400여명의 참석한 은혜의 자리였다.

▲ 참석자들이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다 © 리폼드뉴스

















다음은 참석자 소감문이다

-하나님의 마음과 목회 본질을 다시금 정확히 짚어 주심과 목회 실제 대안을 열정적으로 전해주심 눈물 나도록 감사드리며 저희교회는 제자훈련을 토대로 개척하여 14년 동안 이어오면서 제자훈련에 대한 2% 답답함의 한계를 온전히 보완하고 구체적으로 목회 할 수 있도록 새 힘을 주시며 먼저 행복한 목사로 설 수 있도록 도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일과 사역에 지친 성도들에게 새 힘을 줄 수 있는 강의와 오래 준비된 교재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소망과 바람이 될 것 같습니다.

-목회가 행복해야 한다는 것은 목회 할 때부터 알고 있는 것이지만 늘 힘들고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 행복목회컨퍼런스를 통해 내 자신과 행복목회전략을 깨닫게 되어 큰 감동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목회에 큰 부담이었는데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행복하며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도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행복을 위한 희미한 그림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목회에 눈이 열리고 희미한 그림이 보입니다. 목회아카데미에 참석하여 행복을 채우려고 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새롭고 은혜가 됩니다. 앞으로의 목회에 큰 지침으로 삼고 행복목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 “행복”이란 단어에 대해 떠올리며 나의 남편이 정말로 “행복한 목회”를 나의 아이들이 “행복한 비전”을 갖고 “행복한 아이들이었으면”, 성도들이 예배시간뿐 아니라 “행복한”삶을 살았으면 하는 것이 나의 기쁨이고 소원이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 하나님을 삶 가운데 누리고 나누는 것이 나의 기도요 소원이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그것이 하나님의 행복이요 그 안에서 내가 행복할 수 있음을, 그리고 주체적인 그림들을 그려갈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나의 심정을 알듯이 시원하게 풀어가며 강의해주신 목사님께 감사하고, 목사님을 떠올리면 “행복”이 떠올려진다. 너무 너무 행복하고 가슴벅찬 시간이었다.

-행복목회아카데미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교회, 행복한 성도, 행복한 목회자가 되어질 것을 기대하고 그렇게 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정말 귀한 백목사님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특별히 사랑의교회 전 성도들은 이번 행복목회컨퍼런스를 준비하며 새벽기도와 금식기도, 후원 헌금, 식당 봉사와 안내, 주차봉사로 함께 이 사역에 동참하였다. 또한 행복 컨퍼런스에 이어 확신의 삶, 회복의 삶, 행복한 삶, 축복의 삶 등 네 파트의 교제로 행복아카데미가 실시된다. 일정은 1학기는 2011년 12/19~22, 2학기 2012년 1/16~18, 3학기 2012년 2/20~22, 4학기 2012년 3/19~21 이다.

“하나님은 예배당을 리모델링하기에 앞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리모델링하길 원하심을” 확신하며 한국 목회자를 깨우는 제2회 행복목회컨퍼런스를 통해 성령께서 큰일을 이루시리라 확신한다.

기사입력: 2011/11/29 [19:54] 최종편집: ⓒ 리폼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