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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사랑의교회에 해답이 있다
양육시스템 ‘행복아카데미’로 건강한 성장 일궈
2011년 01월 10일 (월) 13:34:14 정재영 jyjung@kidok.com

교회 성장의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백동조 목사(목포 사랑의교회)는 ‘자기 교회에 맞는 길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다른 교회에 아무리 훌륭하고 빛나는 모델이 있다고 하더라도, 고스란히 베끼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것이 백 목사의 설명이다.

   
  ▲ 목포 사랑의교회 행복아카데미에 참가한 성도들이 서로 은혜를 나누는 모습.  
 
목포 사랑의교회가 ‘목포지역에서는 1000명 넘는 교회를 이루기가 어렵다’는 오랜 고정관념을 깨고 비약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교회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도 자기만의 길을 찾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예수제자대학 행복아카데미’라고 이름 붙인 양육시스템이 있다. 학기 당 12주, 총 4학기 48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 시스템을 통해 믿음의 초보자들은 원숙한 신앙인으로 다시 태어날 뿐 아니라 다른 이들을 이끌 수 있을 만큼의 리더십을 갖춘다.

첫 학기는 ‘확신의 삶’이라는 과정으로 시작한다. 구원의 확신, 사죄의 확신, 기도응답의 확신, 승리의 확신 등 신앙생활의 기본적인 부분을 다져주면서, 참 행복의 삶이 어떤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과정이다.

이렇게 시작해서 2학기에는 회복의 삶, 3학기에는 행복한 삶에 대한 교육이 이어진다. ‘회복의 삶’ 과정에서는 성경이 말하는 회복의 원리들과 함께 예배의 회복, 기도의 회복 등을 경험하게 하고, ‘행복의 삶’ 과정에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길, 그리고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에 대해 배우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과정인 ‘축복의 삶’에서는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중심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참된 복과 맡기신 사명을 누리는 삶을 제시한다. 이 과정을 통해 성도들은 이웃들, 불신자들, 세계 열방과 족속들에게 복의 통로가 되는 사역자들로 준비되는 것이다.

각 과정들의 개요를 통해 짐작할 수 있듯이 행복아카데미는 이미 알려진 어느 한 가지 유명 프로그램에 치우친 것이 아니라, 여러 프로그램의 장점들을 끌어모으고 이를 교회 실정과 교인들의 성향에 맞게 재구성한 시스템이다.

부흥사로서 또한 제자훈련 사역자로서 사역하며 수많은 교회들의 사례를 직접 견학할 수 있었던 백동조 목사의 노하우들이 이 시스템 안에 전부 녹아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백 목사는 각 과정의 교재들을 모두 직접 집필하기도 했다.

훈련과정은 1학기에 리더의 강의중심으로 시작되어 학기가 거듭될수록 점차 나눔과 점검방식으로 바뀌어간다. 수강생 스스로 적극적으로 학습에 임하고, 깨달은 바를 표현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학습효과가 높을 수밖에 없다.

전 과정을 마치는 동안 행복아카데미 수강생들은 매일 일정한 시간을 확보해 묵상과 기도, 그리고 성경공부를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예습을 게을리 한 수강생들에게는 ‘교관’격인 부목사들에 의해 체력단련이라는 이름의 ‘혹독한’ 벌칙이 주어지기도 한다.

또한 졸업을 위해서는 개강수련회 격인 전인치유수련회, 은사발견세미나, 3학기 특별프로그램인 기도스쿨, 4학기 과정과 병행하는 리더십스쿨 등을 빼놓지 않고 이수해야 한다. <기독교강요>를 비롯한 7권의 필독서에 대한 독후감도 반드시 제출해야하는 것은 물론이다.

최근 행복아카데미를 수료한 고점덕 집사는 “훈련을 통해 내 자신이 단순히 종교인으로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고, 이젠 주님의 참 제자인 신앙인으로 살겠노라고 다짐하게 되었다. 주께서 주신 계명과 사명을 감당하며 그분이 기뻐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동조 목사는 이와 같은 양육시스템의 개발방법과 목회노하우를 동역자들에게 소개하는 ‘행복목회세미나’를 금년 3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꿈꾸는 목회자들에게 자기 교회에 적합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 백 목사의 소망이다.

“저의 목회는 한 마디로 ‘행복목회’라 할 수 있습니다. 교우들에게 참 행복의 길을 알려주고, 그들이 행복의 길을 걷는 것을 지켜보며 저 또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행복목회라 할 수 있겠죠. 그 행복을 여러 동역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
    김 빛줄기 2012.04.23 16:42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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